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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면 모든 공판을 정지시키겠다는 법을 만들고 있다.

이를 심판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안동시민들은 공원을 꽉 채우고 김 후보의 이름을 연호했다.

일부시민들은 김 후보가 이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하자 공감을 표시했다.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오면서 이 후보를 지지하는시민들과 김 후보를 지지하는시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천안웨딩박람회

3일 오후 8시 공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선 이 후보가 51.

7%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돼.

안에는 들어가지 못해 밖에서 사진만 찍고 구경했다"고 했다.

▲ 안산시 초지동 한 택시쉼터에 마련된 초지동 제12투표소에서시민들이 투표를 하러 들어가고 있다.

com 안산시 초지동 제12투표소인 택시쉼터.

퇴근 후 집에서 쉬던 중, 여자친구로부터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파악이 되진 않았지만.

5호선 열차 방화 발생 직후 열차 내부에 소방대원들이 진입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내부 시설이 거의 불타지 않았다.

바닥에시민들이 직접 들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소화기 3개가 있다.

/영등포소방서 지난달 31일 발생한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당시 옆 칸.

", "김문수, 이준석도 호남에 필요한 정치인입니다.

" 3일 광주 동구 구시청 아시아음식문화거리.

대선 투표를 마친시민들은 저녁 식사를 위해 삼삼오오 이곳으로 모여들었다.

이들의 가장 큰 화젯거리는 당연히 이날 실시된 대선 결과.

앞을 찾아 "제게 기대하고 맡긴 그 사명을 한 순간도 잊지 않고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말하자 현장에 모인시민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3 내란 사태 때 국회를 지키며 분노했던 민심이 6개월 뒤 이뤄낸 정권교체를 같은 장소에서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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