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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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가 열리면서 법원 주변에 지지자들이 계속 모여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을 한번 보시면 이 광화문에서 열린 보수 집회참가자들도 지금 걸어서 서부지법 인근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 왔습니다.
지금 위에서 화면으로 그 모습을 보고 있는데요.
소식에 관저 앞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회 현장 주변 보도로는 통행이 어려울 정도인데요.
많은참가자들이 몰리며, 안전 상의 이유로 육교를 이용한 집회 장소로의 이동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참가자들은 한강진역 육교 인근.
자진 출석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인 반면, 탄핵·체포 촉구 집회참가자들은 크게 환호했다.
15일 오전 8시40분께 대통령 관저 앞에 모여 있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게 뭐냐"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반대하며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모여있던 보수집회참가자들이 도로 점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가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과천 공수처로의 호송을 막기 위해 도로를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해산을 위해 경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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