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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연말에 스마트폰용 플라스틱(P)-OLED 팹 일부감가상각이 종료됐고 올해 하반기 광저우 대형 OLED 팹감가상각도 종료된다"며 "감가상각전체 반영액은 지난해 5조1000억~5조2000억 원에서 올해는 4조3000억 원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중국 광저우 OLED 생산설비의 일부 라인이감가상각종료를 앞두고 있어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덕 LG디스플레이 대형기획관리담당(상무)은 "TV 시장 상황은 올해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지속될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중국 광저우 일부 상각이 종료되는.

감가상각비와 관련된 질문에선 "2024년 기준감가상각비는 5조1000억~5조2000억원 정도 유지했다"라며 "지난해 연말 스마트폰 P올레드 팹(공장) 일부감가상각이 종료됐고 올 하반기 광저우 대형 올레드 팹 일부가감가상각종료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CFO는 "올해감가상각은 약 4조3000억원 수준으로.

올해감가상각전체 반영액은 지난해(5조1~2000억원)보다 1조원 가량 적은 4조3000억원 수준으로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 일부 스마트폰 라인의감가상각을 마쳤으며, 올해 말에는 광저우 대형 OLED 생산라인의감가상각도 종료를 앞두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이다.

사업 영역별 계획과 전략도.

증권가에선 OLED 생산라인의감가상각이 순차적으로 종료되면서 올해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3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LG디스플레이가 분기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23년 4분기(1317억원) 이후 1년 만이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이에 지난해 기준감가상각비는 5조 2000억원 내외를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에 스마트폰용 P-OLED 팹 일부감가상각이 종료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광저우 대형 올레드 팹 일부가감가상각이 종료된다”며 “그에 따른감가상각전체 반영액은 약 4조4000억원 수준으로 축소될.

감가상각이 올해 하반기에 종료되는데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설명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24년 기준감가상각비는 5조1000억원에서 5조2000억원 사이다"라며 "스마트폰용 P-OLED 팹 일부감가상각이 종료됐다.

올해 하반기엔 광저우 대형 올레드 팹 일부가감가상각이 종료된다.

향후 원가경쟁력을 고려한 최적의 팹을 운영하고, 현재 당사가 역량을 모으고 있는 게이밍 모니터 판매 확대를 통해 유의미한 수익 구조 개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4년 기준으로감가상각비는 5조1000억원에서 5조2000억원 사이를 유지했고, 지난해 연말.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일부감가 상각이 종료되는 점은 긍정적이다.

앞으로 원가경쟁력 고려한 최적의 팹 운영, 원가개선.

2024년 기준으로감가상각비 5조 1000억~5조 2000억원 사이를 유지했다.

지난해 연말에 스마트폰용 P-OLED 팹 일부감가상각이 종료됐다.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주요 공장감가상각이 끝나는 것도 수익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http://kccrenobrug.co.kr/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말 스마트폰용 P-OLED 팹 일부감가상각이 종료됐고 올해 하반기 광저우 대형 올레드 팹 일부가감가상각이 종료된다”며 “감가상각전체 반영액은 지난해 5조 2000억 원 내외에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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