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다혜씨에 대한 조사 여부와 실제 기부하지 않은
페이지 정보
본문
천안이혼변호사 다혜씨는 2022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자선 바자회 형식 전시회를 연 후 모금액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최근 고발당했다
천안이혼전문변호사 주한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 에어쇼 행사장에서 대만 국적 외국인들이 전투기를 불법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평택경찰서는 대만 국적의 A(60대)씨와 B(40대)씨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평택 오산기지(K-55)에서 열린 ‘2025 오산 에어쇼’ 현장에서 미군 장비 및 시설을 무단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행사 당일 미군 측은 중국 및 대만 국적자에 대해 출입을 제한했지만, A씨 등은 한국인들과 뒤섞여 행사장에 몰래 입장한 뒤 전투기 등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은 이미 이들을 세 차례나 출입 제지했지만, 결국 보안망을 뚫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
- 이전글
- 제시된 바 없다"고 밝혔다.
- 25.05.16
-
- 다음글
- 터, 1분기 매출 113억 원…
- 25.05.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