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거야, 너와"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세상


여자친구 화났을때 해결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urioepdc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11 16:31

본문



여자친구 화났을때 해결 방법

여자친구가 화나는 건 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10·20대와 30·40대는 참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30·40대는 화내는 횟수가 좀 줄어들겠죠?) 요즘은 결혼을 안 하거나 늦게 하기 때문에 30·40대도 여자친구라고 불릴 수 있잖아요? ^^
여자친구의 화는 사소한 삐침과 진짜 분노, 이 둘로 크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10·20대는 확실히 사소한 삐침이 많죠. 사소한 삐침이 허구헌날 계속되면 여자친구 자신의 문제이겠지만, 어쩌다 그랬다면 남자분이 원인 제공을 하셨을 거예요.
여기서 또 세분화해 보면 질투를 느꼈거나 (내 친구한테 너무 잘해줬다던가 - 참 어렵죠? 여자친구의 친구이니 잘해줘야 하지만 일정 선은 지켜야 하는... 30·40대 남자분한텐 쉽겠지만 10·20대 남자분은 조절이 어려운 이 스킬^^) 같은 연령대여도 각자의 센스에 따라 다를 거구요.
이렇게 사소한 삐침일 땐 애교 떨어주는 정도로 풀려요. 그러나 진짜 분노일 때, 예를 들어 다른 여자와 이성적 교감이 있다는 걸 들킨다거나? 그럴 때, 이 경우는 화를 푸는 개념이 아니라 이별로 가야 하나요? 암튼 이런 경우엔 애교 떨면 큰 일 나십니다. 조용히 먼저 져 주세요^^;;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우세요. 포인트는 시간을 좀 주는 겁니다. 괜히 조급해해서 전화를 막 걸고, "괜찮다고 말해줘", "아무렇지 않은 거지?" 이런 식으로 확인하려 하지 마세요. 그러면 여자쪽에선 꼴배기 싫어서라도 성급하게 이별을 말할 수가 있어요. 일단 놀래켜서 미안하다고, 그렇지만 오해라고 정확히 말해놓으시고, '이따 몇 시쯤 연락할게' 이런 식으로 텀을 주세요.
왜냐하면 그 텀 동안 여자는 이 남자에 대한 마음을 확인할 수가 있게 되요. 오해의 소지를 만든 남자친구에게 너무 화가 나지만, '얘 없으면 나 힘들겠다'라는 판단이 들면 다음 날 남자친구의 전화 혹은 집으로 보내온 꽃 다발 (성향에 따라 꽃은 제일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여성 분들이 존재하니, 여자친구 취향 정도는 파악한 뒤에), 손 편지 등에 못 이기는 척 넘어가주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예를 들어 평소에 캐주얼한 식당에 많이 갔다면 스테이크하우스라도 예약을 해 놓는다던가 하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필수죠, 필수~ 놀래켜서 미안하다는 최소한의 성의인 거죠. 선물보다는 이런 게 나을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일 때 받는 선물은 감동이 확 떨어지니, 남자분 입장에서도 돈 날리는 겁니다.
다소 극단적인 예시를 들었죠? 보통 그냥저냥한 일로 다퉈서 여자친구가 화났을 때엔 일단 말을 들어 주면 되요^^- 내 말을 다 들어준 것만으로 화가 사르르 없어져요ㅜ (그러기 싫지만 단순한 내 모습). 그러나 보통 가만히 들어주는 게 10·20대 남자분들한텐 쉽지 않죠... 압니다^^.
여자친구가 본인 화를 말로 해소할 때까지 다 들어주고 수용하느 게 쉽지 않다면 최소한 잠수는 타지 마세요. 미칩니다^^.
"이래서 이랬었어", "너는 이렇게 받아들였을 수 있겠구나", "오해할 수 있었겠구나" 하면서 대화하며 공감하면, 웬만한 큰 문제 아니면 다 풀릴 수 있어요.
※ 애교와 장난으로 넘어가는 것 (큰 싸움에도), 스킨십으로 무마하려는 것 - 최악이에요! 싸움이 왜 났는지 돌아보고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하고, 본인 역시 서운하거나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역시 물어보고 이렇게 대화로 풀어 나가셔야 합니다.
키워드: 여자친구 화, 화 풀기, 연애 조언, 싸움 해결, 진정한 사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