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실명을 공개, 큰 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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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는 고인이 지목한 동료 2명의 실명을 공개, 큰 후폭풍.
김가영의 인스타그램에는 고인의 가해자가 누구인지 추궁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기상캐스터오요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대구·경북지역 종합일간지 매일신문은 “비밀번호가 풀린 오요안나 씨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 총 2750자의 유서가 발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Yoanna요안나' 캡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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