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거야, 너와"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세상


날 세운 홍준표 “한덕수, 尹 부부·추종세력들과 작당해 대통령 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밥먹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8-20 22:59

본문

수원성범죄변호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 특검’에 출석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윤통 부부, 그 추종세력들과 작당해 일부 보수 언론의 부추김에 놀아나, 허욕에 들떠 대통령이 되겠다고 허망한 꿈을 꾼 결과가 이렇게 될 거라고 예견하지 못했던가”라고 대립각을 세웠다. 홍준표 전 시장은 1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덕수 전 총리가) 대통령 직무대행을 하면서 대선을 중립적그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겨냥해서도 “이태원 참사 때 경찰청장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물러나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퇴진하라고 했었는데인 입장에서 관리하는 게 50여년 관료 생활을 아름답게 끝낼 수 있을 거라고 누차 경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본래 한덕수라는 사람은 사려 깊고 신중한 사람이었는데 끝까지 수분(守分)했으면 좋았을 것을 참 아까운 사람”이라면서 “나라 망치고 보수세력 망치고 당 망치고 저렇게 인생을 끝내는구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직격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