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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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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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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난해 12월14일 저녁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한겨레신문 호외를 읽고 있다.


한겨레경영진은 당장 허프노조와 교섭 테이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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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마포구한겨레신문사에서 열린 제30회한겨레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 작가 김홍(가운데 꽃 든 사람)과 역대 수상자, 심사위원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작가 박서련(23회)·한창훈(3회)·최진영(15회)·편혜영(심사위원)·심윤경(7회)·평론가.


이에 경향신문은 “노동자들이 이동할 때 철로와의 충분한 이격거리가 확보됐는지가 책임 소재 관련 쟁점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한겨레도 “부상자 일부가 노선 밖 공간이 좁아 기차가 오는 것을 피하기 어려웠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라고 했다.


이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허프 사무실에서 미디어오늘과 인터뷰하고 있다.


한겨레가 허프 지분 100% 매각을 일방 추진.


강나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 겸 노조위원장(오른쪽)과 곽상아 부위원장, 장민수 전국언론노조한겨레신문지부 지부장이 2025년 8월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한겨레들머리에서 “한겨레신문사는 허핑턴포스트 졸속 매각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겨레구성원들이 자사 경영진을 향해 매각을 추진 중인 자회사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이하 허프)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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