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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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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1-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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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170mm 자주포인 M-1989, 이른바‘주체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 투입된 정황이 포착됐다.


8일(현지시각)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북한 내에서는 이를‘주체포’로 부르지만, 서방에서는 1978년 황해도 곡산군에서 처음 확인된 후 ‘곡산포(M-1978)’로 명명한 바 있다.


해당 자주포는 북한산 M1989 '주체포'로 알려졌는데, 과거 '곡산포'를 개량한 겁니다.


친우크라이나 SNS 계정은 러시아 전장에 배치된 북한산 자주포가 공개된 건 처음이라며 해당 영상을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양 욱 /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170mm주체포는 1994년 북한이 서울 불바다 발언을 했을.


'주체포'라 불리는 북한의 자주포 M-1989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처음으로 포착됐다.


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지난 7일 우크라이나 관련 정보를 올리는 텔레그램 계정 익셀노바는 북한제 M-1989 자주포가 러시아 국경 쪽에 배치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러시아 군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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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포’라 불리는 북한의 170㎜ M1989 ‘곡산’ 자주포가 처음으로 전선에서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매체인.


북한에서는 이를 주체포라 부르며, 미국 등 서방 정보당국에서는 1978년 황해도 곡산군에서 이 자주포의 존재를 처음 발견해 ‘곡산포’라고 부른다.


이른바 '주체포'로 알려진 북한의 자주포 M-1989가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된 정황이 8일 포착됐다.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관련.


다만, 전문가들은주체포가 △명중 정확도·연사 속도·신뢰성 등에서 좋지 않은 성능을 가진 무기로 평가되는 점 △예비탄을 실을 수 없어 탄약 공급.


보유한 170㎜ 자주포 '주체포' 대부분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한 북한 북한이 러시아에 공급한 포병 무기는 M1989‘주체포’로 확인됐다.


HUR의 최초 첩보보고에서 러시아가 도입한 주체포는 약 50문 정도였지만, 이후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170여 문의 장사정포가 러시아에 공급된 사실을 공식 확인하면서.


주체포라 불리는 북한의 170mm M1989 자주포로 보이는 무기들이 러시아로 수송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내에서는 이 무기를‘주체포’로 부르지만, 서방 정보당국에서는 1978년 황해도 곡산군에서 이 자주포의 존재를 처음 확인한 후 ‘곡산포’(M-1978).


‘주체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M1989 자주포는 중량 45㎏인 170㎜ 포탄을 쏘며, 최대 사거리는 40㎞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 자주포가 러시아 내 철도로 수송되는 것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지난달 온라인에 돌아다니기도 했다.


포브스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진지를 타격하고.


M1989 자주포는 '주체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중량이 45kg인 170㎜ 포탄을 쏘며, 최대 사거리는 40㎞ 이상으로 추정된다.


러시아 내 철도로 이 자주포가 수송되는 것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지난달에 온라인으로 돌아다닌 적이 있다.


포브스는 M1989 자주포가 러시아군에 의해 사용되면.


M1989 자주포는 '주체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중량이 45kg인 170㎜ 포탄을 쏘며, 최대 사거리는 40㎞ 이상으로 추정된다.


한편, 국가정보원(NIS)은 북한이 러시아에 240㎜ 다연장 로켓포와 170㎜ 자주포를 추가로 수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지난달 20일 국회 정보위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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