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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발명 분야에서 동시에 최종 수상한 사례는 매우 이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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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과메기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2-1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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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촬죄 김 소방경은 1997년 소방사로 임용된 이후 화재·구조·구급·특별사법경찰·감사·화재조사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온 28년 경력의 실무형 소방 전문가다. 현재는 용인소방서 청문인권담당관실 팀장으로 재직하며, 미국 Midwest University에서 위기관리 리더십 박사학위를 취득해 연구자로도 활동하고 있다.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자유전공학, 인문사회, IT학부, 예술학부, 디자인학부 등 5개 학부 및 16개 학과에 모집총원 610명 중 187명(정원 내 180명, 정원 외 7명)을 선발한다. 29일부터 31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모집 중 109명은 학생 전공 선택권를 위해 자유전공학부(무전공)로, IT학부와 디자인학부는 광역모집(전공자율선택)으로 각각 모집한다.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문제를 기반으로 연구·발명으로 해결한 사례로, 국민안전 향상과 화재조사 제도 개선 측면에서 의미 있는 공익적 성과라는 평가다. 김 소방경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현장에서 불편했던 점은 발명으로, 제도의 미비는 연구로 해결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화재 조사의 과학화와 국민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연구를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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