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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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가 구조때 고비넘기고, 입원.. 퇴원..입원 퇴원..
하며, 계속 약을 안먹은적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뼈밖에 없던몸..
살도 찌우고. 제법 커서는. 기력 없어서 잠만 자던 놈이 우다다 하는척도 하고.
어쩌면. 입양갈수도.. 있겠다..
기대도 했었습니다.
몇일전에, 또 먹질않고, 누워서 잠만자서
병원가니. 간수치 염증수치 또 다올라가있고..
입원..![]()
![]()
또 그렇게 입원해있다가 집에가자 생각했는데..
이번은 달랐습니다..
오늘 전화가 왔고,
콧줄삽관이 안되서
턱밑 절개해서 삽관했고..
오늘 내일이 고비일것같다고..
.
.
내가, 너를. 어떻게 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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