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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띠고 너무 이뻤던 "루나"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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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93회 작성일 22-03-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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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띠고 너무 이뻤던 "루나"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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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나믿고 새끼들을 데리고 저희집 주차장으로 왔는데..

​

엄마 발인 끝내고 돌아온 저녁...

비가 엄청 퍼부었는데 주차장에 다른차에 새끼가 치여 죽어있었고 ..

그걸 어미와 남은 새끼들이 차밑에서 지키고 있었어요..

​

저는 너무 충격받아서 ..

하필, 제일 저를 좋아해서 밥주러오면 발에 부비던 아이였는데..

​

비맞으며 빗속에 엄청 울면서 사체수습을해줬는데,

그이후 젖떼면 중성화 시킬려다가

사라지고 새끼 가져서 배고파서 나타나고..

새끼낳을때는 여기가 위험하다 느끼는지 또 사라지고..

그렇게.. 지나다가..

​

사라져서는 안보이더니.. 저렇게 애띠고 이쁜 루나는 어디갔어..?

너무 이뻤던 루나..

​

더늦지 않았지?

이젠, 엄마랑가자..진짜가자..

엄마가.. 너 한생명 다할때까지 지켜줄께..

​

#루나 #내길냥이 #우리엄마마지막말대로늦었지만꼭지켜줄께 #길고양이 #구내염 #내가거둬야하는고양이

#길고양이도생명입니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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