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전기차,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등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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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마사지 업을 집중 육성하고 태양광, 풍력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전환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탄소배출권의 유상할당 비율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자는 "배출권 유상할당 비율을 높여 배출권 거래시장의 탄소감축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늘어난 배출권 수익금으로 다배출 업종의 탈탄소 전환 지원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과제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수예보를 고도화 △대심도 빗물터널 등 홍수방어시설 확충을 강조했다.
'플라스틱 제로' 정책도 다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자는 "올해 안에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마련할 것"이라며 "재생원료 사용 의무를 확대하고 플라스틱·전기전자제품에 대한 제조·수입자 재활용 책임을 강화해 자원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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