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펫샵 방치학대묘들중 먼치킨 아기냥들이100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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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난리가 났네요~~♡
그와중에 엄마 말랑이 한복입고..
어떻게 저런자세가 나오죠?
대박이다진짜..
엄마보다 다리가 더긴 태평이~~~
이젠, 누가엄만지 모르겠어요
우리 봉실이는 페르시안? 아빠털을 닮은
엄마미모..
언제 이렇게커서 의젓하게 앉아있데?
우리 사람아가야랑 너무 이쁘게자고..
둘이 같이크고있는 봉실이
엄마는 두아이 육아중
우리 라미는 다리길이 실화?
너가 젤 숏다리야~~♡
실제로보면 바닥에 붙어있는것같은 착시
귀요미 라미 젤못생겼었는데 너무 이뻐졌어요
그와중 우리 미미(블리) 살붙은것봐 코피 눈물없어지니 귀티좔좔 엄청난 미모가
젤 인기많았던 우리꿀이~~~♡
혼자만 치즈색의 인기남 너무이쁘다고 봉사자님들이
널 납치하고싶어했지..
첫째둘째랑 너무잘지내줘서 고마워..
많이 봐주고 있는거니, 잘해 꿀이~~~
꿀이엄마도 너무 애들 다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기들~ 그리고,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곳에서 건강하게 아가들 잘 지켜준 엄마 말랑아 고마워~~ 건강하게 잘자라자~
아기들 너무 이뻐해주시고, 백일까지 해주시기까지 무한 사랑으로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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