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어미냥과 아가들 입양 가요 ~
페이지 정보
본문
1시간 40분자고..
부산펫샵 방치학대묘들 중
먼치킨 어미냥과아기들 입양을위해..
서울이동중입니다..
도저히 차로가기엔 피곤하고..
아기들도 스트레스받을까봐 빨리 올라가려고 기차를 탔어요..
눈좀붙일랬는데..
입양신청서 들어온거 밀려서 다본다고
잠은..
.
.
우리아기들 이쁘게 잘컸죠?ㅠㅠ
한창 이쁜짓할때 보내려니.. 맘이 또..ㅠ
아가들 이유식해서 맘편히 보내요..ㅠ
잘살아..
우리아기들..
#후원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병원비후원 #유기견후원 #중성화
#동물법강화 #동물학대강력처벌
#동물학대는범죄입니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유기견입양
#고양이입양 #길고양이도생명입니다
#동물권자유너와
#부산유기견입양센터
#부산유기견센터 #부산동물보호단체
#부산유기묘보호센터
#부산동물입양센터
#부산고양이입양센터
- 이전글먼치킨 어미냥과 아가들 입양가요 ~ (2) 22.07.12
- 다음글브라우니 입양갔어요 ~ 22.07.12
댓글목록
dfgh님의 댓글
dfgh 작성일
말을 듣고 안색이 누렇게 변하더니 다그쳐 물었다. 온라인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삼십여초가 교환되고 남의인들은 패색이 짙어갔다. 먹물을 뿌려 놓은 듯 마냥 어둠의 연속이었다.
번 http://hongkongrepl10.dothome.co.kr 남자명품레플리카 어쩜 설명하다
이상한곳에 손을 대고 공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네 사람도 허둥지둥 전건의 뒤를 쫓아 달렸다. 하지만 올해부터 이 규정이 더욱 강화된다. 조깅 이후엔 스트레칭을 하는데요. 이때는 폼롤러를 이용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