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 입양 후 점검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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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노랑이 입양 오늘 잘지내는지 노랑이집에 점검가요~~♡
노랑이 입양가던날 다 아는건지..
친구들이 와서 핥아주고 인사하고..
아시다시피 우리 노랑이에 대한 제 애착은
ㅠㅠㅠㅠ
아기때 아파서 데리고 다녔던 녀석들이
유독 보낼때 맘이 아프네요..
센터에 있는거 다챙겨서 바리바리 싸서보내고 싶은 마음.. 친정엄마마음..
노랑이만 남았을때 고양이를 정말 싫어하던 노랑이가 유일하게 엄마옆에만 붙어있어서 꼭 동반입양 보내고 싶어서 입양홍보도 그렇게 했었는데,
어차피, 제 욕심인거고,
보우도 지금은 적응해서 활발하게 잘지내니깐..
노랑이만 사랑 듬뿍받고 잘살면돼~~♡
노랑아 사랑해♡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성질 더럽게 키운게 엄마탓이랬지만,
여전히 엄마눈에 애교만땅 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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