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야가 시에틀로 가족을 찾아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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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야는 1년의 두야라는이름으로
저와함께있다가
맥스라는 이름으로 시애틀에서의 평생가족찾아 떠났습니다
방금까지 긴장했는지
물두그릇다먹고 물통에물 다먹고
출발했습니다..
부산에서 6시간을 올라가서
또 긴 비행시간..
너무 맘이 무겁지만,
오히려 맥스는 덤덤하게 꼬리흔들며
가주었어요..
조심히 잘가자~♡
우리 두야~♡
우리 두야땜에 웃는일 많았어
항상 기억할께~♡
꼭, 돈많이 벌어서 두야보러갈께~~^^
사랑한다,
맥스, 헤일리, 레인이, 솔티,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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