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입양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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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더집 31마리중 " 사라 "
사라가 부산 명지 오션시티로
입양을 가요~~♡
아픈아이들을 맘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고민하는 사이, 입양확정이되면서
바비입양신청을 하셨었고,
입양전제 임보라 다시 확인 전화를 드렸더니
사라도 맘에 두고 있었다고..ㅠㅠㅠㅠ
나이많고 적고 상관없었다고..
집에있는친구가 10살이고,
고양이친구도 10살이라,
사라의 성격도 잘 지낼꺼라 믿어요..
파양된 친구들을 명 다할때까지 키우고 보냈었고,
지금 남은 두 친구도 나이가 많아서 잘 돌봐주실꺼라 생각합니다.
사라는 중성화 예약이되있어서,
중성화와 스켈링 후에 입양처로 이동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보살피다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 rung.g_home 사라는 누룽지 란 이름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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