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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산호더31중 자빈이와 위풍 당당이 촬영때,
인터뷰하며, 글을 안올렸던게 저 두꺼운실 니트를 입고, 어찌나 뚱뚱하게 나오던지
한동안 다들 잊을만하면 캡쳐떠서 보내고 많이 웃던지..
진짜 화면빨안받는다 진짜 부하게 나왔다..
옷을 왜그걸입었냐.. 등..등..

아, 진짜..
다래사진 찾는데 이게있네요..ㅋㅋ

절대, 두꺼운실 니트는 안입는걸로 ㅠㅠㅠㅠ

다시봐도 후회되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안하던 화장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저부분 앞에 편집된 인터뷰에서 너무 울어가지고 눈코입 다붓고
초토화된 뒤에촬영분이 올라가서 근데 또울고있어
결론은 몇시간 내내 울었다는거 ㅋㅋ

그리고 잊을수없다..
뿌요엄마 실시간으로 캡쳐떠서 보내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ppuyoadopt




#방송나올땐날씬해보이는옷으로
#추억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