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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1년 5개월/3.8kg/코숏/하악질도 모르는 개냥이 원빈이예요
구조시 혼자만 100g이여서 다른 형제들보다 몸무게가 반밖에 안나가고 젖을 못먹고,
숨이 약해서 하루 두시간 간격으로 수유해서 키운 아이예요
개냥이 무릎냥이 세상아이. 요즘 제법 장난도쳐요
<<구조 스토리>>
부산 남포동에서 쓰레기더미에서 오물을 먹으며 위험속에 살고 있었요~!
다행히 엄마와형제들과 다같이 구조가되었어요!
원빈이 치료이후 너와홈센터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잘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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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검색 : #너와_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