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호소에서 온 엄마견과 꼬물이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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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안뜬채 어미랑 보호소와서
눈뜬 세상의 전부가 반평도 안되는 사방이 벽인보호소..
6개월동안 크는 사이
하얗던 털은 오줌에 찌들어 노란색도아닌,
진한 갈색이 되어버렸고,
구조후 씻겨도 냄새와 침착되버린 오줌.
결국 어제 다시 목욕과 이발.
아직아긴데, 누가 한번 만져준적없어서 털이 손톱만큼씩 몸전체가 뭉쳐서 이발기도 안들어갈정도로 피부가 댕기고..
털밀고는 날아갈것같은지 끝에서 끝으로
왔다갔다 쉬지않고 뛰는모습이 왜이렇게 짠한지...
아직 6개월..
겁많은 아기티가 나는 이 아이들이,
다 크기전에 세상을 더많이 보여줄 가족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작고 이쁜 이 아이들의 가족 나타나주세요
어제,
10마리 목욕..
오늘 5마리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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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
털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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