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호소, 한달도안된 새끼 다섯마리와 입소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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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호소
한달도안된 새끼 다섯마리와 입소한 아이들.
눈뜨고 걸음마부터, 6개월동안,
세상밖이 반평도 안되는 시멘트바닥과 시멘트벽이 다인줄 알고, 컸을 이 아이들에게
더넓은 세상이 있고, 폭신한 잔디도, 흙도있고,
오줌냄새가 아닌,
시원한 공기와 풀냄새들을 맡으며,
사람손길이 좋다는걸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작고 이쁩니다.
상처로 가득하지않게, 마음의 문을 닫기전에
아직 어릴때 빨리 저곳에서 나오게 해주고 싶습니다.
보호소보다는 입양센터.. 입양센터보다는..
따뜻한 가정에서 지내게해주세요~
임보, 입양문의
동물권자유너와 홈페이지에서 입양,임보신청하기
인스타그램 @chanelmom1004 프로필상단 인포크링크에서 입양,임보신청하기 , DM
Reposted from @3blackbeans
어미견과 새끼 다섯마리의 임시보호처/입양처를 찾습니다
너와 단체에서 오늘 구조해주신다고합니다
1월21일 생후 1개월령에 입소하여 어느덧 6개월이 다 되어가고
철장 밖 세상은 모르는 아가들입니다
임보처가 나와서 쉼터가 아닌 집밥을 먹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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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상 오른쪽 아이 : 여아(어미견) / 1살 추정 / 6kg 추정
첫번째 영상 왼쪽 아이 : 여아 / 생후 6~7개월 / 4kg 추정
두번째 세번째 영상 아이들 : 모두 남아 / 생후 6~7개월 / 4kg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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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입양 문의 : 너와 @chanelmom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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