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을것으로 추정되는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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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덩치는 젊었을때 한가닥했을것으로
예상되는데,
구내염이 너무심한상태에서 나이도있고
밥자리에서 점점 밀려온것같다..
뜬금,
나타난아이..
도롯가에 누워서 차가 빵빵 거려도 일어날기미가없고
다가가서 운전자가 발로 툭튀쳐야 움직인다
귀도 어두운건가..
구내염 발치하고 혈검은 모두정상..
근데 센터오고나서 뭔가 공중을바라보는 초점.. 멍~하다해야하나 시선이 팍팍 못따라온다..
밥을줘도 그릇따라 시선이없고 한곳만 쳐다본다..
밥은 먹을까.. 걱정했더니..
잠깐 다른아이들 밥챙기는사이 한그릇 뚝딱..;;;; 초스피드로 먹고는 또 초점없이 멍~~~~~
뭐지..;;;;;;;
#노령묘 #고된길생활청산 #합사해도될까
#합사시도 #길고양이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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