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산 유통단지에 새끼강아지 5마리가 플라스틱 박스에 담겨 길가에 버려진채로 추위에 떨며 죽음에 놓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동물권자유너와는 그곳을 찾아가 새끼 강아지5마리와 길가에 방황하던 어미 강아지 까지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새끼 강아지는 눈도 못뜬채 한시라도 구조가 되지 않았으면 죽었을꺼라고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현재 무사히 구조가 되어 너의 입양센터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건강하게 자라 좋은곳으로 입양 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꺼야,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