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서울 노원구에. 마들이 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7회 작성일 23-11-12 13:15 목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설악이 입양처에 잘 데려다 주었습니다.키우던 아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가족분들이 많이 힘들어해서 아들분이 입양신청을 하셨고,설악이를 안으시자마자 펑펑 우셨습니다.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셨다하셨는데,설악이한테서 눈을 떼지 못하고,너무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오빠의 인권보다 설악이안고 너무 좋아서 활짝 웃으시는것보니 뭉클하네요.설악이 성격이 좋아서 잘살거야~♡ 마들이 아기 설악이 몽실이 입양계정 이전글우리 맥스 잘지내고 있어요~^^ 23.11.12 다음글현재 저녁 12시 43분.. 23.11.1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