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강아지소식 37 페이지 | 동물권자유 너와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거야, 너와"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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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강아지소식 목록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		전북 익산 다리절단된 아이가 구조되었습니다 원래는 내일 리버스에서 무상 구조 해주기로 하셨는데,이틀 동안 아이가 나타나지않아 걱정하던중어떤분이 시보호소에 신고해서 보호소에서 포획했어요..;;;;;이렇든 저렇든 애가 나타났고 포획했고,시보호소에서 저희 한테 …	최고관리자	6027	10-22
130		익산다리절단견 구조 결심했습니다. 댓글1개 아이의 이름은 모르지만,태그와 디엠으로 어제 마주한아이..너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어떤 이유에선지 멀쩡했다던아이가 다리가 잘린채 길에 돌아다니는데 모른척할수도 없었고,사실,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할 아이가…	최고관리자	12436	10-22
129		익산석재 단지 부근 ㅠㅜ 이렇게 돌아다니는 아이가 있다고 해요 ㅠㅜ @qdqwqz201046익산석재단지부근 올해초부터 이상태로 돌아다닌다고 합니다이 가여운 아이ᆢ구조해주실분ᆢ계실까요~?사람이 도와주지 않으면ᆢ아무것도 할수없는가여운 동물들___구조해 주세요다리가 절단됐…	최고관리자	6137	10-22
128		오늘은 우리 해리 이야기에요 ♡ 오늘은 해리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해리는 #후천성pss간문맥단락으로 평생 약을 먹어야 유지잘하고 살수있어요제가 진단을 뭐라 내릴수 없지만,사람으로 치면 약간의 자폐증세가 있어서긴장하면 한방향으로 계속적으로 큰 …	최고관리자	6019	10-07
127		해리는 간보조 사료를 먹어요.. 해리는 후천성간문맥단락으로해파틱 간보조사료를 먹습니다해리후원자님두분중 한분은 매달 병원비지원한분 해리이모는 해파틱 간사료를 매달 보내주고 계십니다@loveis840201..그와중 저희 센터바닥입니다.…	최고관리자	6079	10-07
126		로지가 골반뼈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아파도 사람좋아서 세상 해맑게 웃어주는 로지수술 잘되어서 다행이고 고맙다...로지 수술비가 검사 수술 입원비 다해서250 이 나왔는데현재 79만원 모금 되었어요..ㅠ진짜.. 지금 너무 안좋은일 들이 많아…	최고관리자	5971	10-05
125		로지가 골반골절이 있어서 수술들어갔어요.. 골반골절이 로지는 육안으로 티가 안나는 케이스여서 몰랐어요..임보댁에서도 너무 산책도 잘했고 잘지내서몰랐는데,약간 절뚝 거려서 엑스레이 찍었고..골반이골절..ㅠㅠㅠㅠ조금씩 뼈가 밀리면서 지금 증상이 나타나는것같대요좀…	최고관리자	5894	10-05
124		우리 두야 웰시코기 믹스에요 !! ㅋㅋㅋ 아니~~~웰시코기 닮은 믹스 아기 물어봐서아 우리 두야 웰시코기 믹스라고사진 보냈는데왜 빵터져서 웃지..?왜?왜요?다리짧고 귀도 웰시고 얼굴색도 웰신데몸 털빼고 주둥이빼면 누가봐도 웰시코긴데뭐가 웃기…	최고관리자	5907	10-05
123		대저 유통단지 아이들중 우리 구름이 어제 태풍을 뚫고 검역갔다왔어요공항들어가자마자 설사똥을 누면서 걷고다치우니엘리베이터에서..검역소 복도에서 ..검역받는시간보다 똥치우는시간이 더오래걸려서 되겠니..이렇게 겁많아서 어쩔래..ㅠ우리 구름이..엄마가…	최고관리자	5843	10-03
122		마산 보호소 안락사 명단에 있던, 돌체에요 #마산보호소안락사명단 #돌체돌체는 안락사당일 급히 데리고 나오게되었고,@hanscoop 학교 조기졸업후 입양을 위해 배운 훈련을 잊지않고 연습중이예요도롯가로 처음 나가봐서 긴장했지만,횡단보도에서 앉아 기다려를…	최고관리자	5810	10-01
121		혜교가 9.6일 헤일리라는 이름으로 토론토로 출국합니다 혜교는 대저유통단지에서 수백톤의 철강파이프 아래 10cm 공간에서 태어났습니다.실제 현장에가보면 어떻게 여기다가 새끼를 낳았지 할정도로 들어가기좁은 높이였고,철강이 무너져내리면..그렇게 확인했을때 아기강아지들 다섯마…	최고관리자	5958	10-01
120		까망이가 긴 입원을 끝내고 퇴원해서 돌아왔어요~!! 우리 아이들은 입원했다하면 장기입원환자들인가요..ㅠ그래도 다 건강해져서 퇴원하니깐 좋네요 또 큰산 하나 넘었습니다..ㅠㅠㅠㅠ많은 분들덕분에 검사도하고 출산준비도하고 출산도하고 이렇게 수술까지 했습니다…	최고관리자	5818	10-01
119		우리 원빈이좀 보세요~!! 뭐이런 개냥이가..원빈이가 밥먹을때 노래하는거보고순간,세상떠난 우리 보리 보는것 같아서울컥했어요..우리 보리도 밥먹을때 좋다고 노래부르면서 옹알옹알 거렸는데..요즘 하는 짓이 너무너무 이쁜 원빈이빈이 지금 이…	최고관리자	5847	10-01
118		원빈이가 병원에 다녀왔어요 ㅠㅜ 매일 병원 안가는날이 없네요..밤새가며 젖먹여서 키운 우리 원빈이콧물하나없이 허피스로 인한 결막염이 생겨안약을 넣어서 좋아졌는데뜬금 다음날 아침 눈 각막이 뿌얘져서는트라우마가..바로 부산지동범안과전문메디컬로…	최고관리자	5623	10-01
117		까망이 병원비가 없어서 퇴원을 못하고 있어요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병원비가 이렇게 많이 나올줄도 몰라서모금도 크게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퇴원 전화가 왔는데 병원비 마련을 못했습니다.골절 절단수술과 중성화, 심장이좋지않아 영상촬영 입원비 수술전 검사들380만원이 넘었습니다 […	최고관리자	568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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