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절단된채 길에서 생활하던 동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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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절단된채 길에서 생활하던 동건이
오늘 사상충약 3주차 들어갔어요
첫 1주차는 약먹고부터 숨을 많이 헥헥거려서
잘못될까봐 불안했는데
이제 안정기를 찾았어요
이모들 우째요..
동건이.. 습식 대놓고 가려요..
시저를 드리미니 고개 홱 돌려버림..
다시줘도 넥카라로 툭치면서 고개돌림..
ㅠㅠㅠㅠ
혹시나 해서 그전에먹던 럭셔리독? 비프? 거기에주니 너무잘먹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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