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동건이의 형제 담이 ... 며칠 안정찾은후 사상충 치료들어가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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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 다리절단된채 돌아다니던 동건이의 형제 담이..
동네주민들이 돌을 던져도 옆에 있고 싶어서 다가오던
너무 짠하고 안쓰러운 담이, 담이..
세번 목욕후 꾸벅꾸벅 졸고있는 사진 보내니,
소예씨가 길생활하던 담이 사진한장을 보내왔다..
물이라곤.. 고스란히 맞고있던 비뿐이었다고...
첨엔, 뭔가 싶어 계속봤다..
저 사진한장에..젠장, 사람 또 울게 만드네...
고단했을 너의 길생활도..
이젠 저 사진한장을 보고 눈물이아닌 웃으며
이야기할 수있는 날이 될꺼라 믿는다..
담아.. 꼭, 치료해서 낫자...
담이는 심장사상충3기 다른 전염병은 모두 음성.
포획과 장거리이동 검사 바뀐환경.
며칠 안정찾은후 사상충 치료 들어가기로했습니다.
아직 너무어린 담이..ㅠ
0.5cm가 넘는 진드기.. 대박
담이 뿐 아니라, 현재 치료해야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함께해주세요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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