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못 볼 우리 츄와 미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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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못 볼 우리 츄와 미슈를 위해..
오늘도
내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걸 다 준비합니다..
센터아이들이 산책때는 할수없는것이지만,
러프웨어로 준비할수 있는 선에서는
다 준비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유분들도
더 준비하고나니..
또,
마음은 그닥...
좋지가 않네요...
더 많이 안아주고 싶어도
혹여나, 더 정들어서 아이들이 그리워 할까봐..
마음이 왔다갔다..
혼자,
또... 심란..
.
.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않음..
ㅠㅠㅠㅠ
혼자 있고싶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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