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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갑갑하고 털이 땡겨서 아팠을 저 묵은 털들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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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75회 작성일 23-05-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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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갑갑하고, 털이 땡겨서 아팠을
저 묵은 털들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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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엉망일줄 알았는데,
너무 깨끗하고 각질외엔, 귀도 정말 집에서 관리한 것보다 너무 깨끗했습니다.

치아도 2~3살령 관리한 치아처럼 치석도 없고,
건치미남!!!
귀가 대박이였어요~
정말 다행이예요..

사상충 치료와 접종 중성화만 잘하면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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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 버려진후 함께 의지하며 살던 강아지와 고양이
현재 모두 구조후 병원이동하여 검사 하였고,.

누더기견 퍼머와 함께 의지하며 살던 고양이 "레이"
곪아서 드레싱 제거하고보니, 어딘가 찔려서 세균감염으로 그런것으로 추측

누더기견 "퍼머" 가 다른곳은 다행히 다 건강하나
심장사상충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항체가 검사에서 간염항체가 0
중성화도 되어있지 않습니다.
머리에 벼룩이 바글바글기어다니고 있습니다..

입양 임보처 나타나주세요!!!
 오늘 임보처 있었으나 당일 취소, 갈곳이 없습니다

퍼머와 고양이친구가 치료받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대저 불타버린폐가 구조 누더기강아지와 고양이후원 함께해주세요

 일시후원 "퍼머"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정기후원, 임보, 입양신청 인스타그램 @neowa2015_animals_official or @chanelmom1004
프로필상단 인포크링크에서 정기후원하기, 임보신청, 입양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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