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는, 아침에오니 변은 한번 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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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는,
아침에오니 변은 한번 눴고,
변의형태에 끝에만 설사변이였어요.
먹기는 엄청 잘먹고,
에너지 넘치고,
잘자고,
보물이는 코로나장염이 무사히 지나가는것같은데,
일단은 봐야하는게,
코로나에서 파보로 온대서
격리시키고,
보물이방에는 저만 들어가고있고 신발도 바꿔신고
옷도 다갈아입고 출입중입니다.
철저해서 나쁠건없으니깐..
구조보다..
아프거나, 전염병에 걸리면 기존아이들까지도 비상입니다.
그래서, 제가 빚을 내서라도 꼭 하는게
접종.. 그리고, 또접종, 청결, 소독
봉사자들 눈엔 예민보스, 화버럭버럭 낸다고 싫을수있지만, 안일한 생각이 이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이 좌지우지되며, 봉사자님들은 한번왔다가면
상관없지만, 우리는 한아이가 바이러스감염이되면,
전체소독을 하루 몇번씩 하며,
격리, 관찰..
비상이 걸립니다. 그리고 몇주를 고생해야합니다.
제가 화내는데 중점을 두지마시고, 하지마라할때는
왜 하지마라하는지, 이유가 있을거라생각하고,
저렇게까지 화낼때는 내가 애들의 청결과 안전에 무언가 잘못한게 있구나 인지바라며..
진지한 마인드로 봉사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격리되있는 친구를 만지거나 문열지마래도 꼭,
하지마래도 하는분들 계신데 그럴거면 오지마세요
정말, 제가 화내고 싶지않아도 낼수밖에없는 상황이 생길수 밖에없는점 알아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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