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강아지소식 18 페이지 | 동물권자유 너와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거야, 너와"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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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강아지소식 목록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6		전북 익산 출신 "동건이" 전북익산 출신 동건이..이모들~~♡다리절단된채 돌아다니던 동건이예요~~저~~~~~ㅇ 말 많은 발전이예요..손댈려면 입질하던 동건이가 이제 목잡고 장난쳐도웃어주고 아침에 동건아 부르면 좋다고 먼저 뛰어와서…	최고관리자	2791	06-15
415		"토리" 무사히 캐나다 도착!! 부산 애니머호더31마리중 할아버지 토리가 캐나다에잘 도착해서 가족의 품에 안겼습니다..피곤한지 집에서 잠만자고 있다는 토리..우리 너구리...차유, 차루 아빠로 예상되는 토리..작고 이뻤던아이..사람과 …	최고관리자	2790	06-15
414		부산 호더 31마리 중 "토리" 가족 만나러 캐나다로 출국해요 새벽 1시..잠시후면, 토리와 이별..시간이 지날 수록 정들어 버리는 아이들..집에서 함께 있는 이시간도 아깝고,오만가지 심경의 변화와 이별의 슬픔이..이작고, 이쁜아이도 나이의 장벽에 문의하나 없을때도…	최고관리자	2785	06-15
413		"그레이" 수술을 마쳤습니다!! "그레이 수술을 마쳤습니다!!"이미 부러진지 4~5개월은 되었고,다리뼈 두개가 부러지며 밑에뼈 두쪽이 위에한쪽뼈로 붙어버림..근육도 파열되고 신경손상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유착이 너무 심해서 분리하는데만…	최고관리자	2792	06-15
412		골절된 채 입소한 강아지 "그레이" 전 주인이 소유권을 주장해 수술이 미뤄졌습니다. 어제 어이 없는 상황으로 수술 마취 들어가기전에급히, 멈추었습니다‼️갑자기 구례봉사자님의 전화, 주인이 나타났고,강아지를 데려가겠다는거.그 뒤 축산과 주무관 전화와서 공고기한 전이니 돌려줄수 밖에없다. 이…	최고관리자	2849	06-15
411		전남 구례시보호소 골절 된 채 입소한 "그레이" 응급수술 들어갑니다. 방금 모든 검사가 나왔습니다."그레이" 는 파보코로나 키트는 음성이고,혈검수치는 다괜찮고, 그레이가 흥분해서 잃어나려고해서 멀리서 보고 가까이 가지를못했어요. 아기가 작네요 3.5kg골절부위가 이미 골절된…	최고관리자	2797	06-15
410		사직동물의료센터에서 의료지원 받아 "나루, 토리" 치료받았어요. 이번에 사직동물의료센터에서 @sajik_amc매달 진행하는 의료지원 이벤트에 당첨되어서두 친구들이 치료를 받았습니다.나루는 몸도 약하고 작아서 접종5차 완료 후중성화를 해주려고 유일하게 못하고 있었고,토리,나루 둘…	최고관리자	2938	06-15
409		퍼머가 스스로 밥을 먹었어요. 퍼머가 스스로 밥을 먹었어요.. 이러다가 다음날또 안먹고 안좋아질수 있다하지만. . 저는,퍼머가 기운을 차리고.. 일어나기위해 임보가족에게가기위해 온힘을 다해주고 있다고 생각합…	최고관리자	2925	06-14
408		골절후 보호소 입소한 푸들은 이동봉사자님이 바로 나타나주셨습니다 현재 골절후 보호소 입소한 푸들은이동봉사자님이 바로 나타나주셨습니다.진통제도없이 몇일동안 많이 아팠을겁니다..뼈가 더붙기전에 빠른 검사후 수술을 진행하려고합니다.정해진 병원은 없는 상태인데,이동봉사자님이 …	최고관리자	2958	05-26
407		전남구례 --> 부산 이동봉사자님구합니다 전남구례 --> 부산 이동봉사자님구합니다이동봉사자님 나타나주세요!!!다리 골절후 입소한지 3~4일차입니다!!!!마땅히 보호소에서는 해줄 수있는 치료가 없습니다.임시방편으로 깁스를 해놓았습니다.&nbs…	최고관리자	2942	05-26
406		포획을 안하면 죽을수도 있는 상태... 포획을 안하면 죽을수도 있는 상태 어쩔수 없이 보호소로 들어와 응급 처치는 하였으나 이 작은 아이가 견딜수 있을까요ㅜㅜ 기부스는 하였으나 핀을 박는게 안전 하다고 해요 구례는 치료 할수있…	최고관리자	2980	05-26
405		저는 천재 강아지를 주웠어요 저는 천재 강아지를 주웠어요우리애들 앉으면 간식 주는게 습관되서아무생각없이 앉아 했는데앉는거예요.. 혹시나해서 다시 앉아 했는데 ,앉아서 영상찍는데 또해요..점프도 안하고 기다려요 ㅠㅠ…	최고관리자	2924	05-26
404		다들 알지만, 모른척했던 ㅎㅎ 다들 알지만, 모른척했던부산애니멀호더 31마리중 10살 만삭에 구조되었던,자빈이..봉사와서 자빈이 새끼낳을때 따뜻한 집에서 낳게 해주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하시던 그때 모습이 생생했는데,언제 새끼낳고, 기…	최고관리자	2972	05-26
403		아침 똥 오줌 한판 치우고, 평화를 찾은 녀석들.. 아침 똥 오줌 한판 치우고,평화를 찾은 녀석들.. 자기들도 깨끗한거 알아서누워서 자기시작~♡제~~~~~~~발 아프지만 마라~~~~~^...#일상 #부산입양센터하루시작#유기견&n…	최고관리자	2980	05-26
402		손님들이 우리 보물이 선물이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난리였다죠~♡ 여기 오셨던 손님들이 우리 보물이 선물이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난리였다죠~♡엄마가 선물받은 형광옷 머플러로 헤어밴드 해줘써요시간이 갈수록 몸도 시커매지고,쌍그르지 되서 집에갔어요~~ @…	최고관리자	293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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