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시보호소 골절 된 채 입소한 "그레이" 응급수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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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모든 검사가 나왔습니다.
"그레이" 는 파보코로나 키트는 음성이고,
혈검수치는 다괜찮고, 그레이가 흥분해서 잃어나려고해서 멀리서 보고 가까이 가지를못했어요. 아기가 작네요 3.5kg
골절부위가 이미 골절된지 시간이 지났다고합니다.
뼈가 부러져서 어긋난채로 옆에 뼈와 붙어서 굳고있는상태이고,
절단해서 붙이는 수술을 해야한답니다.
나이는 뼈만 보아도 3~4살은 넘은것으로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수술들어가야해서 오늘 내일중 바로 수술하기로했습니다.
수술비가 300만원에서 할인해서 200만원에 하기로 했고, 골절보다 유착되고 굳어버려 비용이 할인해도 검사비 및 입원비용도 추가 예상됩니다.
굳어버리는동안 얼마나 아팠을지 그런 몸으로 돌아다녔을거 생각하니 제가 그통증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ㅠㅠㅠㅠ
저도 다리가 부러졌었지만,
부러져본자만 아는 고통..ㅠ
갑자기 수술들어가게 되서 급히 수술비만
200만원 모금 합니다
그레이의 수술비 모금으로 또 치료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치료가 밀리게 되어서 마음이 무겁네요.
응급수술
" 그레이 수술비 200만원 후원모금 " 치료라도 받을수있게 함께해주세요..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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