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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_e.l.ove님의 전화가 계속 들어와있어서 청소하다가 무슨일인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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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02회 작성일 23-07-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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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_e.l.ove 님의 전화가 계속 들어와있어서 청소하다가 무슨일인가 했는데,

 부산역에서 강아지 이동을하고 있는걸본
주차장 아저씨가 아기고양이를 누가 캔과 버려져있었다고, 살려달라며 오셨다고 합니다. 

생각나는대로 여기저기 도움 요청 전화하다가
저희한테 연락이왔고, 센터격리실로 왔는데
양쪽눈이 다붙은상태에서 고름이 심했고,
항문쪽에 악취가심해서 병원으로 바로 이동하려고 담았는데 생선썩는듯한 악취의 설사를 했고,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전염병 키트는 음성이나왔는데,
잠복기일수 있어서 격리 입원 시켰습니다.
마르고, 설사가 심해서 수액처치중입니다.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한ㅠㅠ , 큰비용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한아이 한아이 모여진 병원비는 저희에겐 부담입니다. "우유"의 입원 치료비를 함께 해주세요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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