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쓰레기더미집 투룸주택에서 주인이 감옥을가며, 방치되었던 왕밤빵, 몽쉘, 죠리퐁, 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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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쓰레기더미집 투룸주택에서 주인이 감옥을가며,
방치되었던 왕밤빵, 몽쉘, 죠리퐁, 뽀또
몽쉘이는 이웃주민에게 입양을가서 매일 소식을 듣는데도 인스타그램 안한다고,
애데리고 센터로 놀러와서
몽쉘이 당황하다가,
평소보다 더잘놀다갔어요.
입양자님은 키우던 말티 아이가 나이가들어 떠나보내고 길었던 머리를 싹뚝자르고 다신안키우겠다 하셨는데, 길고양이 밥을처음주고는
내가 고양이를 키울수있을까.. 하다가,
우리 몽쉘이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입양자님이 밝아지셔서
몽쉘이 덕분이라고 좋아하시는거보니
몽쉘이 잘키워줄것같아서 맘이편해지네요.
츄르길 오래오래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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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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