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입양확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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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곡이와 도토리 곶감이 군밤이 알밤이중 도토리가 입양을갑니다
구조스토리
엄마 오곡이를 외출냥으로 키우며, 중성화할돈 비싸다고 내버려둬서 발정때마다 출산을 해오다가,
이번에는 본인조차 감당이 되지않아서 4남매를 크롬장에 넣고 키우다가
데리고가지 않으면 방사 하겠다던
주인할머니.. 그말에
급히, 구조요청이 왔고, 구조하게된
오곡이와 아기넷.
입양처
도토리는 이번 페스룸 국제동물의날
행사를 통해 소개된 동물권자유너와
아이들을 보시고, 입양을 결심하셨고,
원래는 뽀또 입양신청이였으나,
뽀또가 이미 간상태라 안내드리고,
입양처는 너무 마음에들어서 놓치고 싶지 않아서 4남매를 추천드렸고,
도토리와 군밤이 두 카오스냥중 엄청난 고민과 저와 몇일간의 엄청난 통화로
도토리가 입양가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둘다 입양생각하셨지만,
도토리가 5살 첫째둘째가 있는집 셋째로 가는거라 신중한 결정 하셨고,
첫째둘째가 페르시안인데 보호소에서 데리고왔고 둘째는 유전병이 있지만
너무 잘 치료하고 케어해주셔서 도토리를 믿고 보내게 되었습니다.
입양후 입양계정 올릴께요
전화가 너무 밀려서 입양및 임보 연락 늦는점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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