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 보호소에서 극적으로 구출 된 레니와 새끼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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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보호소에서 살고있던 작고 귀여운 어미레니 고양이가 추운겨울 새끼 고양이 4마리를 낳고 위험한 보호소 에서 지내는걸 본 동래 주민분이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새끼고양이가 자칫하여 추위속에 죽을수도 있는 상황과 보호소 강아지들에게 물려죽을수도 있다는 동래 주민들의 민원으로
동물권 자유너와 단체에서는 어미 고양이고 새끼고양이 4마리를 구조하기 위해 영양 보호소를 찾아가 구조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고양이들은 너와 입양센터에 들어와 아주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고 있고,
한편 추위속에 떨고있는 길고양이들 걱정하며 길고양이가 자주 드나드는곳을 찾아 고양이집과 간식 사료를 충분히 제공해 주고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지낼수 있도록 다같이 힘써 나가야 할것입니다,
반드시좋은일이있을꺼야 ,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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