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가 구내염이 너무 심해서 아가들을 못돌보는 상태에서 태어나자마자 다리가 절단된 아기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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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이고 했는데도 어미는 다시 엉망...ㅠㅠㅠㅠ
아기들은 큰아이만크고..두번째로 큰 치즈냥이만 먹질못해서 혼자만 마르고..
우는소리도 안들릴만큼 기력이 좋지않고
치즈아가만 중간중간 인공수유하는 중이예요
사실 치즈냥이가 너무 볼트랑 똑같아요..
크기도 몸무게도 계속움직이는데 안먹는것까지도..
치즈냥이도 그래요..
안먹고 젖을못찾고 계속 기어올라가고 숨숨집밖에나와있고
혼자만 배가홀쭉하고
인공수유하고 한번씩 다른아가들 다꺼내고
치드냥만 젖물려놔요..
다리잘린아이는 살짝덮고있던 피딱지가 벗겨지면 다시 뼈가보이고 피가나고 또 더러운것들이 붙어서 피딱지를 만들고
소독하고 붕대로 매일감아놓는데도 기어서 움직이니깐..ㅠㅠㅠㅠ
엄마가 구내염이 너무 심하니깐 핥아주지못해서 대소변 유도해주고..
이제 어미는 적응했는지 가려놓은거 살짝들어보면 낮에도 사람인기척해도 밥을 싹다비워요 입이 너무아파서 머리를 흔들면서도..
우와..
진짜 이녀석들과는 체력전 싸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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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미냥이 치료와 다리절단된아기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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