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미용봉사자님들만 눈이 빠져라 기다려봅니다..ㅠㅠ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최초 신고자분이 직접 봉사하시고 아이들보러 오셔서 아이들 상태보고
특히, 딱딱하고 두껍게 앉은 털을 보고는 놀라셨는데,
통풍도 안되는 저털때문에 피부도 엉망이고,
피부각질에 억지로 밀어서 살갗도 벗겨지고 앉고 설때도 너무 불편해해서
목요일 미용봉사자님들만 눈이 빠져라 기다려봅니다..ㅠㅠㅠㅠ
아이들 유심히 봐주시고.. 혹시나 중성화 개인적으로 시켜주실분 계시다면 거절하지 않을께요..ㅠ
- 이전글부산 양정 펫샵 방치학대묘들 중성화 지원해주실분 계실까요? 22.06.02
- 다음글엘사가 퇴원했어요... 22.06.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