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자유 너와

고양이 카페에 맡겨져 어깨골절시킨 카페사장 묵인으로 일관 남은 아기들과 어깨골절로 수술..재골절 후유증남은 어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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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41회 작성일 22-07-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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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이들의 집사가되어주세요

Reposted from @miso1764 경남***카페에 입양 약속을 받고 맡겼다 새끼 낳아 몸도 추스리기 전에 카페 주인이 산모 고양이 루비의 어깨를 완전 부셔 놓고도 루비 다리 멀쩡하다고 병원 안가도 되니 오지마라하고 사건 후 루비 치료하려 다른 병원 가니 카페 연계 병원 안간다고 다시 카페 받아 들이지 않을거다,. 자신은 이 일을 계속 해야 된다!! Sns올리지 마라는등 루비와새끼들 안전은 무시한채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잘못이 없다는 카페 여주인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사세요

카페 여주인이 죽일뻔한 루비!!! 제 루비와 네아이들 잘 지내도록 저는 최선을 다할겁니다.

우리 개인 구조자들은 한번씩 한 숨 섞인 이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 일 저지른 넘 따로 해결하는 사람 따로~~~

루비네 가족의 일상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