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심한 어미와 다리잘린아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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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처방받은 약먹여야해서 하루 두번은 꼭 분유수유해주고있어요..
다행히 다른아이들보다 잘먹고 항상 배도 빵빵하고 오줌똥도 잘누고..
매일 닦이고 하는데도 어미가 워낙 침을 많이 흘리고 , 아이들을 못핥아주다보니
계속 뭔가 꼬질하고, 반창고가 오염되있어서 하루한번은 꼭 소독하고 반창고 교체해주고 있어요..
소독할때마다 딱지가 앉아있지 않은 살과 뼈가 보이니 제가 따갑고 아픈것같아서..ㅠ
계속 수유중인 치즈냥은 혼자만 계속 배가안부르고 1.5배나 크기차이가 나서..ㅠ
4시간 간격 인공 수유 계속 해주고 있어요
저희한테 올때 혼자만 울지도 못할정도로
기력이없어서 혹시잘못될까봐
계속 챙겨보고 있는데..
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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