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자루안에서 발견되었던 6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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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가 날아다니던 놈이
갑자기 먹질않고 잠만자고 기력이 없어서
병원왔어요...
코로나장염도 이겨낸 기특한 아인데..
.
.
6남매중에 둘을 떠나보내고..
조금만 문제 있어도 예민해질수밖에 없는..
이번에 약한 아이들을 보내서
요즘 마음이 너무 아픈건..
아무리 바쁘고 몸이고되도 이번엔 잊어지지 않는건 어떻게 할 수없네요..
제발..
아가들아..
살기힘들고 고된 길에서 태어나는데..
건강하게 태어나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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