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구내염심한 어미와 다리잘린아기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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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리중에 젤 상태가 좋지않고 말라있어서 거의 우는소리도 내지 못하고 미동이 점점없던아이..
형제들보다도 1.5배 작았던아이
크기며 몸체형이 우리 블리아기 볼트랑 너무 똑같아서.. 혹시 죽을까봐..
또 잃을까봐 .. 더이상 잃고 싶지않은데..
첨엔 빨지를못해서 겨우 입옆으로 흘려서 먹였고..이틀지나니.. 기력이 생기고.. 우는소리도 제법 들리기시작했어요..
이젠.. 안먹으려고 버티다가 순간 딱물고 쑥쑥먹어주기도 하네요..
오늘은 절아는건지..
앞에앉으니.. 보이는지안보이는지 뚫어지게보고는 기어오려고..
내생각이겠지만.. 그작은몸으로 주는 기쁨은 모두 감동..
어미젖을 먹는때도 혼자만 배가 홀쭉해서 새벽에도 수유하고 가다보니.,
또, 잠못자는 밤이 되고 있지만,
건강하게만 커준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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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소중하게 태어난 생명..
건강하게 살아보자..
➡️ 구조한 아이들을 위해..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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