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우리 아이들 ㅠㅜ 다들 친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페이지 정보
본문
너~~~무 고마운
우리아이들..
다 성격이 좋아서 새로운 친구가
예민해서 성질을 부리고 펀치를 날려도
묵묵히 있어주다보니
금새 친해져서는..ㅠㅠㅠㅠ
뺏들어먹지도 않고,
서로 싸우지도않고..
안보이는 녀석들은 사람한테나 하악질하지
친구들하고는 너무 잘지내는 녀석들~~~♡
너무 고맙다..
우리아기들..
.
.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페이팔 millab0216@naver.com
- 이전글건강하게만 자라주기를... 22.10.09
- 다음글저희 아이들이 어제 퇴원을 했습니다!!!! 22.10.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