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이가 드디어 이제 저에게 마음을 열어주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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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도 약한? 하악을 했는데..
까망이도 이제는 편한 집에서 살수있어요..
불편한 몸으로 많은 아이들과 생활하는건 힘들어요..
까망이가 비록 팔한쪽은 없어졌지만,
잘 움직이고..
높은곳도 올라가고,
일상생활 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어요..
장애가 생겼다고 가족을 못만나는건 아니예요~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도
너무 잘 지낼수있다는거..
좋은가족 꼭만날꺼라믿어요..
까망이가 무사히 출산과 팔절단수술까지 잘마칠수있게 응원하고 도와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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