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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구내염심한 어미와 다리잘린아기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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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63회 작성일 22-07-0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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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리중에  젤 상태가 좋지않고 말라있어서 거의 우는소리도 내지 못하고 미동이 점점없던아이..

형제들보다도 1.5배 작았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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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며 몸체형이  우리 블리아기 볼트랑 너무 똑같아서.. 혹시 죽을까봐..

또 잃을까봐 .. 더이상 잃고 싶지않은데..


첨엔 빨지를못해서 겨우 입옆으로  흘려서 먹였고..이틀지나니.. 기력이 생기고.. 우는소리도 제법 들리기시작했어요..


이젠.. 안먹으려고 버티다가 순간 딱물고 쑥쑥먹어주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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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아는건지..

앞에앉으니.. 보이는지안보이는지  뚫어지게보고는 기어오려고..

내생각이겠지만.. 그작은몸으로 주는 기쁨은 모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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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젖을 먹는때도  혼자만 배가 홀쭉해서 새벽에도  수유하고 가다보니.,

또,  잠못자는  밤이 되고 있지만,

건강하게만 커준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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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소중하게 태어난  생명..

건강하게  살아보자..


➡️ 구조한 아이들을 위해.. 

우리은행  1005-504-279683 (동물권자유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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