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고양이소식 10 페이지 | 동물권자유 너와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거야, 너와"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세상

Total 357건 10 페이지

너와고양이소식 목록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2		케이마트 앞에서 구조된 너무이쁜 아기냥이 케이마트 앞에서 구조된 너무이쁜 아기냥이지혜님이 우리 케이 먹이라고 습식도 보내주셨어요너무 감사합니다 @kimjihye600 초유 들어간 분유도 일부러 더 먹이는데..다먹고 쳐…	최고관리자	1400	07-21
221		♡ 찍먹하는 뽀또 ♡ ♡ 찍먹하는 뽀또 ♡절대 눈안 맞추고, 등돌리고, 찍먹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름 : 뽀또 성별 : 암컷 나이 : 1살 몸무게 : 2.9kg …	최고관리자	1394	07-21
220		도롯가에 세워진 오토바이 옆에 너무 심하게 울고 있어서 둘러보니... 도롯가에 세워진 오토바이 옆에 너무 심하게 울고 있어서 둘러보니 있던 새끼고양이. 50리터 쓰레기봉투 사러가다가어쩌다 마주친 그녀 주위에 물어보니,전날부터 울고있었고,사람없는 한적한시간…	최고관리자	1393	07-21
219		달빛이 면회갔었는데, 아직 일어나지를 못해서 너무 무거운 마음이였는데... 달빛이 면회갔었는데,아직 일어나지를 못해서 너무 무거운 마음이였는데,갑자기 처음으로 야옹 해주었어요..ㅠㅠㅠㅠ이녀석이 살려고 하니깐 너무 착찹하고안쓰러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달빛이…	최고관리자	1430	07-18
218		어제 저녁 구조되었던, 달빛이 면회왔어요 어제 저녁 구조되었던, 달빛이 면회왔어요.달빛이는 체온정상으로 돌아왔고,혈압은 60에서 90으로 올랐어요. 다만,아직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어서 지켜봐야 합니다.오른쪽눈이 각막궤양으로 움푹파여서눈…	최고관리자	1458	07-18
217		어제 저녁에 구조된 친구입니다 어제 저녁에 구조된 친구입니다.아직 이름은 못지었고,우리 핑핑이 찾는데 진짜 고생해주셨던 분들의 연락이라은혜갚는 마음으로 저녁11시에 갔습니다.숨만 겨우 붙은상태에서 병원에갔고,체온이 전혀 안잡혀서 예후가…	최고관리자	1403	07-18
216		새벽두시까지 기다렸는데, 다행히 체온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새벽두시까지 기다렸는데,다행히 체온이 올라가기 시작했고.조금씩 움직인다는 소리에 보니,영상으로보니, 고비는 넘겼고,그래도 밤새지켜봐야 하고,체온 유지가되깐 갑자기 박스밖이 궁금했는지 기어서올라가기도 해요&…	최고관리자	1441	07-18
215		오늘.. 우리아기들 성묘도 되었고, 건강체크 모두 완료 후 이모 삼촌 횽아 누나들 방으로 합사.. 오늘.. 우리아기들 성묘도 되었고,건강체크 모두 완료후 이모 삼촌 횽아 누나들 방으로 합사..세상 무서워서 숨어서 난리난리 났는데, 정작..우리 누나횽아삼촌이모들은 1도 관심 안가짐.뉴…	최고관리자	1448	07-18
214		소설이 입홍 소설이 입홍 소설이 지금 너무잘먹고, 사람하고 있는걸 정말 좋아해서빨리, 가족 품에서 지내게 해줘야 할것같아요. 프로필 이름 : 소설이성별 : 수컷몸무게 : 540g종류 : 코숏…	최고관리자	1432	07-18
213		대학에서 구조된 소설이 ♡ 대학에서 구조된 소설이 ♡먹는 시늉만하고 잘 먹지 못하던소설이급히 초유와 습식 윽깨서 급여해주니,먹기시작했고,사람이 있으니 먹다가도 울면서와서다먹을때까지 지켜야하는 녀석이였는데, 이제 …	최고관리자	1432	07-18
212		케이 병원소식 입니다!! 케이 병원소식 입니다!!혹시,병원밥 먹으러 간거아니지? 혹시나 다시 전염병키트 찍어봤는데 역시나 음성.2주지났는데..ㅠㅠ수액 한대맞고, 다시 입맛 돌아오신분.아기때는 오늘까지 건강했다가…	최고관리자	1473	07-18
211		부산역에서 구조된 우유 부산역에서 구조된 우유우유 눈 많이 커졌지요?꺼져가던 이 작은 생명도,사람의 관심과 손길을 받으면점점 더강하고 이뻐지네요. 한분이 남긴 댓글에서 우유 눈이 뿅 커져서놀라게 해줄것같아서,…	최고관리자	1531	07-18
210		모 대학에서 구조된 소설이 모 대학에서 구조된 소설이소설이는 엄청나게 사람손 타있습니다.밤새도록 울어서 사무실방에 아예 풀어놓고 있어요.그리고,먹다가도 사람찾고,만져주는걸 너무 잘알정도로 먹다가 와서자기가 머리를 손밑으로 만져달라고…	최고관리자	1564	07-18
209		목동이 목동이에어컨틀어줬는데도 시원한곳 찾네..식빵구우며 주무시고 계심.....#목동이 #천안순이와함께구조#천안동물학대할아버지로부터구조#사지말고입양하세요#길고양이도생명입니다#유기견입양 #입양홍보#불법번식장…	최고관리자	1478	07-18
208		오늘 케이가 기운도 막 없고, 잘 먹지도 않고... 오늘 케이가 기운도 막없고, 잘먹지도안고토한번, 설사 한번을 해서급히 병원이동 해요..ㅠㅠㅠㅠ 정말..몸무게도 700g다되가는데,왜그러지..ㅠㅠㅠㅠ#케이마트앞도로구조#길고양이도생명입니다…	최고관리자	1506	07-18

검색

(사)동물권자유 너와공익법인(지정기부금단체)
주소 :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 350 찬희빌딩 2층 | 대표 : 한다미 | 고유번호 : 456-82-00460 | 전화번호 : 070-8691-0852 팩스번호 : 050-4236-5351

copyright ⓒ 2022 (사)동물권자유 너와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