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신고된자는 다시는 동물을 키울 수 없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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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머니 할아버지는 왜사는걸까요?
도대체왜?
빛나도 심각한폭행으로 케어에서 구조후 입양보낸걸로아는데..
또 데리고와서 저지꺼리를하니..
케어구조팀에서 내일 간다합니다..
왜 또반복일까요?
거지같은 동물법 때문입니다!!!
동물학대 신고된자는 다시는 동물을 키울수없게해야합니다!!!
동물학대시 강력하게 무조건 징역형으로
가야합니다!!!
제발 동물법 좀 강화해주세요!!!
✔️올해 1월에 할머니한테 상습 폭행 당해서 구조 요청했었던 백구 "빛나" 기억하시나요?
또 강아지 데리고와 학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올 1월 새끼 강아지를 상습폭행하여 민원신고 넣었지만, 공무원들이 움직여주지 않아서 제가 직접 영상 촬영하고 sns에 도움 요청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고, 안똘님과 케어에서 같이 구조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빛나는 새로운 견생을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 후, 모니터링 하겠다던 공무원들은 한번도 모니터링을 하지 않았구요. 제가 매일 모니터링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또 새끼 강아지 데려와서 빛나에게 한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패고, 밟고, 물 뿌리고,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빛나와 똑같이 학대당하는 강아지의 구조 뿐만아니라, 이정도면 저는 이 할머니의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할머니까지 모니터링하며 다시는 이러지 못하도록 고발과 함께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복지기관 등을 연결해주는 등의 추후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할머니는 이제 상습범입니다.
빛나 이전에는 "진도 황구"를 개패듯이 패다가 팔아버린 사람이에요. 그땐 용기가 없어서 혼자 속끓이다 말았고 용기내 도움 요청했던 아이가 빛나였습니다. 이제 다시는 이런 짓 못하게 해야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구조 및 고발해주실 분 dm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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